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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8.08.21 이언이 죽었다. (1)
  9. 2008.08.20 혜성오빠 나한테 이러지마라. (1)
  10. 2008.08.08 오빠 나한테 이러지 마라. 신혜성3집 티저영상 (3)

sdf

2011. 9. 2.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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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다들 이젠 이곳엔 안들어오겠지?
하지만 난 아직 살아있음. 죽진 않았음.
나 좀 이상해서.... 뭐랄까. 요즘 좀 이상해.
갑자기 티비를 보다가 CF하나는 봤는데 거기에 빡 꽂혀서
정말 난생 처음으로...; 지금껏 한번도 생각해 보지못한 직업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중임.
글쓴다고 난리치던나인데. 물론 글은 여전히 쓰고 싶고 재밌는데.
갑자기 몇일 내내 계속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그래서 며칠새에 온갖 인터넷을 다 뒤지고, 내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나. 어떤 방법이 있고, 무엇을 준비해야하나, 등등을 살펴보는 나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근데 이건 또 지금의 나로써는 아예 택도 없는 일인데. 나는 원래 아예 안될 것같구나 싶으면 쳐다도 안보는 현실적인 사람인데... 이상하게 자꾸 마음이 간다. 왜 그러지. 이유를 모르겠네.
노트에 번호 매겨가면서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내가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찬찬히 적어놓고는 다시 한번 생각.
야, 너 진짜 미쳤냐? 갑자기 왜그래?
나이제한이 풀렸다고는 하지만 이십대 중반이 도전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나이를 떠나서 나는 일단 살부터 빼야 이걸 할 수 있는데. 근데 웃긴게 목표가 생기니까, 맘이 먹어지더라구. 다이어트 4일째 인데 운동도 게을리안하고 잘 하고 있음. 현재까지는. 남들이 뭐라하던, 넌 가능성이 없어라고 하던 말던, 나 한번 도전해보련다. 서른 되기전에 무모한 도전 한 번 해봐야지.
서른넘기면 벽에 부딪혀 도전같은건 찬밥에 말아먹는 무말랭이같은 거야. 라고 읊조리게 될지도 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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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트 2008.12.03 17:30 Address Modify/Delete Reply

    언니 화이팅!

  2. 애련 2008.12.03 20:0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매일 들어와요 <-는 초큼 과장이구요
    컴퓨터 할때마다 들어와요. 많이 하지는 못하는데
    항상 도어걸님 찾아와요. 고로 치자면 가끔 컴퓨터 할때마다 들어오는거니까
    매일 들어오는거나 마찬가지죠
    그르니까 너무 그르시지 마세영
    저 에비뉴에서도 도어걸림 유령팬이었어요 ㅋㅋㅋ
    그리고 아직도 그르니까, 그른생각마세영
    도어걸님, 저도 요즘 꿈을 찾아가는중이에요.
    물론 아직 기둥하나 없이 갈팡질팡 후~ 불면 흔들리는 갈대지만,
    잘 지내고 있어욤 그르니까, 도어걸림 한계라는것이 없는것처럼 해보셔요.
    저는 도어걸림의 노예.................화잇힝!

    • Laikit 2008.12.06 03:4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애련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이죠? 으흐흐
      마구마구 반갑네여. 애련님 보고싶었어요.
      꿈을 찾아가는건 좀 무서우면서도 설레기도 하고, 힘들면서도 힘이 나는. 뭐 그런 작업인거 같아요. 그래서 지금 또 뭔가 새로운 꿈을 꾸고 도전한다는게 두렵기도 하고. 사실 좀 설레기도 하고 그래요.
      근데 기분이 좀 좋아요. 뭔가 ....아직 내가 살아있는 것같고. 남들이 볼때 무모한 도전으로 볼것이 분명하고. 내가 봐도 그런 도전인데도...그냥 목표를 하나 정해놓고 이것저것 준비하고 노력하는 내모습이 보기좋아요. 힘도 나는거 같구요. 으하하 좋네요. ㅎㅎ 애련님도 화이팅! 꿈을 위해 달려가시길!

  3. 리필 2008.12.05 10:01 Address Modify/Delete Reply

    서른 고까이꺼, 넘어가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어요 ㄲㄲㄲㄲㄲㄲㄲ
    그러니까 늦었다는 생각 마시고, 도어걸님 퐈이야!!!!!!!!!!!!!

    • Laikit 2008.12.06 03:4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리필님~ 반가워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얼마전에 리필님이 너무 보고싶어서 막 리필님의 흔적을 찾아 리필님네 홈까지 갔는데 거기도 업데이트가 막 너무 옛날이라 확인안하시겠다해서 방명록에 글도 안남기고 그냥 리필님의 향취만 느끼고 나왔네여 ㅋㅋㅋㅋ 서른! 전 뭐 서른의 대한 압박감이나 그런거 전혀없어요. 30이란 숫자는 매력적인 숫자니까요. 서른은 또 다른 매력이니까 전 뭐 서른도 좋아요. 다만 나이의 앞자리수가 바뀌기 전에 뭔가 도전해보고싶다는 생각이에요 으흐흐 늦지않았다고 생각하려고요~ 퐈이야!!

  4. 꼿뎅 2008.12.06 13: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 맨날 들어와요~~ 도어걸님이 새로운 꿈에 관심을 가지고 그 꿈을 다가가시는게 보기좋아염~저야,뭐 전 어린 도어걸님 팬이니깐.. 고등학교 원서 쓴다고 고민 중이랍니다ㅠㅠ
    우리 둘다 화이팅이영~히힛히힛



무대 위에 서있는 남자는 왜 이렇게 근사할까.
화려한 조명속에서 반짝이며 빛나서도 아니고, 귀를 울리고 마음을 울리는 그 목소리때문만도 아니다.
온전히 무대에 집중하고 있는, 현장의 사랑스러운 공기에 몰입하고 있는, 그의 표정과 진심이 나에게 전해져서,
그는 근사하다.

평생 노래 하고 싶다는 그 말이 내게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지.
평생 오빠의 노래를 듣겠다는 나의 다짐과 의지, 그리고 애정, 믿음.
나는 오빠의 노래를 들어오면서 늘 생각했어. 마음속에 믿음이 있었다.
평생 노래 하겠지. 오래도록 오빠 노래를 질리도록 들을거야.
그러니 조급해하지말고, 네가 선택한 노래, 네가 부르고 싶은 노래, 들려주고 싶은 노래,
그 모든 노래들을 찬찬히 하나씩하나씩 선물 상자 건네듯이 들려줄꺼야. 오빠는 그런 사람이니까.
전부 다 들어야지. 욕심이 난다. 이 사람의 모든 노래를 듣고 싶어. 그리고 질리도록 곱씹어듣고, 또 듣고 싶다.
내 마음 속 방중에 가장 크고, 늘 빠지지 않는 방. 그방에 살고 있는 사람. 평생 노래듣고 싶은 사람. 신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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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련 2008.11.05 00: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랜만이에요 도어걸님.
    전 죽지 않고 잘 살아있습니다.
    도어걸님도 잘 계셨지요?
    도어걸님을 에비뉴에서 처음 뵈었던게 아마 작년 이맘쯤이었던거 같습니다.
    한참 교뎅에 불타오르고 있었던 때였지요.
    고작 그저께 일같은데 어느새 일년이 지나있네요.
    그 1년동안 제게는 좀 다른 변화가 있었던거 같네요.
    물론 좋은쪽으로는 아니지만요.

    이번에 오빠 콘서트는 가지 못했습니다.
    진짜 두고두고 한이 될것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 나가다가 빠순이 모드군요.
    어뜨케 고르고 골라서 진짜 듣고 싶은 노래들로만 콘서트를 구성했는지 증말 ㅠㅠ...
    하아..................................
    이번엔 자금도 자금 문제 였지만 이건 노력하면 구할수 있었던것이고.
    시험이 껴있었습니다. ㅓ ㅏㅣ;ㅁㅇㄴ ㅓㄹ;ㅣㅏ..........
    팬질도 아다리가 맞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던 아정님이 생각나네염 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오빠가 교실이데아랑 ,특히 천일동안 불렀다고 했을때 진짜 토할뻔 했어요.
    오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교실이데아는 제대로 못들었고
    돌아다니는 천일동안을 들었는데 이게 뭐냐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두고두고 귀에 박히고 박히게 하려고 해요. 아아.. 진짜 죄많은 사람 ㅠㅠ...

    저는요. 그래요. 저도 그래요. 오빠가 평생 노래해줬으면 좋겠어요.
    오빠가 좋아하는 음악을 하면서 대중의 인기마저 따라와 준다면 좋겠지만,
    만약 그게 아니라면, 가요계의 큰 물결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좋아하는,하고싶어하는 음악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오빠는 존재 자체로도 빛나지만, 하고싶은 일을, 노래 할때 신혜성은 정말 최고니까요. 아아.......
    천일동안을 들으니까 심장이 먹먹해지네요. 참 쌀쌀한 밤이에요.
    도어걸님도 감기조심하시구, 자주 오께요 에헤헤헤

    • Laikit 2008.11.05 02: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애련님 오랜만이에요. :D
      저도 뭐 죽지않고 잘 살아있습니다. 흐흐
      우리가 벌써 1년이 지나있는 관계였군요.
      저도 에비뉴 문을 닫고 이제 겨울을 앞두고 있네요.
      블로그도 초반엔 열심히 하다가, 한참 바빠서 신경도 못쓰고. 이젠 정말 일기장으로 쓰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사실 블로그에 공개는 안되어있지만 비공개로 쓴 글들이 많아요. 정말 나 혼자만 봐야하는 글들이요.

      저도 이번 오빠 콘서트 못갔어요. 딱 그때 제가 심적으로 육적으로 좀 몰리던 시기라 여유도 없고, 정신이 없었어요. 콘서트가 끝나고 나중에서야 영상들을 봤어요.
      실제로 봤으면 얼마나 근사했을까...싶을정도로 작은 티비화면안에서도 오빠는 빛나드만요 ㅠㅠ

      오빠가 진짜 갖가지 장르의 노래를 불러주어서 저는 바닥을 치며 후회하고싶지만, 뭐 후회한다고 바뀌는 것도 아니고.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전혀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도 하고 해서...ㅠㅠ

      저는 언제나 고자리 고대로 지키고 오빠 노래 들을려구요.



요즘 듣는 노래.


[##_1C|4902ba18a99c996.mp3|filename="c.mp3" filemime="audio/mpeg"|_##]


돌아가는 시계바늘 찢어지는 하얀달력
이상은 아주 큰데 현실은 몰라주고
가진것은 꿈이 전분데
돌아오지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오지않을 아름다운 나의청춘
무뎌지는 나의 칼날
흐려지는 나의 신념
느낄수있을만큼 빠르게 변해간다
세상은 이런거라고 위로해보지만
인정하고싶지않다 서러움에 눈물 한없이 흘러내린다
돌아오지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오지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언제부터 이런건지 나혼자만 이런건가
후회만 많아지고 한숨은 길어지고
세상은 이런거라고 위로해보지만
인정하고싶지않다 서러움에 눈물 한없이 흘러내린다
돌아오지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오지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시간은 흐르는것이라고 해 세상은 변하는 것이래
흐르고 변하는 걸 어떻게 하지만 이렇게 빨리 떠나가면
아직은 널 보내고 싶지않아 이렇게 가는 건 아닌거지
붙잡아 보지만 물결같은 넌 돌아오질 못할 저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 오지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돌아오지 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 오지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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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rothgar 2008.10.25 19: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잘 듣고 갑니다..
    가사가 정말 애잔하네요..


요즘 너무 안풀린다. 자꾸 시놉만 늘어가고 정작 제대로된거는 나오지도 않고.
그래도 이번주에는 씬노트를 다 쓰긴해서 다행인가 싶기도 하고.
아...나 재능이 없나 ㅠㅠ 흑흑 그래도 재밌기는 하다. 소설 쓰는 것도 재밌지만 대본 쓰는것도 못지않게 재밌다.
사실 소설은 내가 쓰는게 재밌어서 쓰는거고. 대본은 공부중이니까 공부하듯 쓰곤 했었는데
어느정도 탄력이 붙으니까 대본쓰는것도 재미는 있다. 어려워 문제지.;
마감이 13일에서 20일로 한 주 늘려졌는데. 그러지말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마감이 늘어가면 더 안쓰고 노는 뇬이란 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3일이라고 그래서 진짜 딱 1주일 앞으로 닥쳤구나. 닥치고 써야하는구나 그러고 마음먹고있었는데 1주 늘어나니까 또 빠져가지구 흑흑
20일날 종강하면 가까운데로 여행갔다오고 싶다. 갑자기 경주가 땡기네. 비오는 불국사를 가고 싶은 생각도 들고. 아 것보다 경주빵이 먹고 싶어서 그런가...; 지금 내가 배가 고파서 그런듯.;

내가 보니깐 포스팅이 한달에 한번인거 같다. 으하하 미쳐.
일단 20일날 종강하면 그때부터 좀 열심히 포스팅해봐야지 ㅠㅠ
다이어트일기도 좀 올리고, 화장품 포스팅도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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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꼿뎅 2008.10.12 15: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야 늘 여행은 가고 싶습니다,혼자
    친구랑 가는 것도 재미겠지만 혼자 가는 것도 재미있을듯.
    저도 경주빵!!!!!!!!!!!!!
    요즘 다이어트 하는 중이라 다 먹고 싶어요!!!!!!!!!!!
    허나 다이어트를해도 살이 왜 안 빠지는 걸까요..ㅜㅜ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죠.
마음이 아프면 역시 병원에 가세요. 왜 안가시나요.
사람의 신체는 참으로 조직적으로 묘한 것이라서
뇌가 모든 것을 관장하죠.
뇌에 손톱 만큼에 문제가 생기면 환청을 듣거나 환각을 보기도 해요.
제 가족중에 그런 분이 계신데 10년을 넘게 그걸 방치해뒀어요.
무지해서 그랬죠.
그 옛날만 해도 정신이 이상하다고 해서 정신병원에 보내는것이
사람들 이목도 있고 해서 그러질 못했거든요.
근데 몇년전에 병원에 갔더니 뇌에 문제가 생겨서 그러는거라더군요.
저희 엄마는 흔히들 말하는 귀신 들려서 그렇다. 이렇게 생각하셨던것 같은데
의사가 오랜시간 고생하셨다며 이제 그러시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약 처방받아서 약먹으면서 일상생활 잘 하고 있어요.


바이오리듬이 주기적으로 흐트러지거나 하면 우울증이 오기 쉽죠.
그것도 알약 한알이면 해결됩니다.
중년 여자들의 폐경기 우울증도 치료와 상담을 통해 나아지고요
출산우울증도 상담을 통해 나아집니다.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를 몸에 짊어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죠.
그 큰 스트레스들이 모여 결국 사람을 망쳐요.
하지만 방법이 없는게 아닌데
왜들 병원 안가세요. 전문가에게 상담하세요. 그러라고 있는게 병원이잖아요.
사람들 이목이 중요한지 자기자신이 더 중요한지 생각하시고.
그리고 요즘은 신경정신과 다닌다고 해서 뒤에서 수근거리고 그러지들 않아요.

스스로를 좀 사랑하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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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필 2008.10.04 00: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두 그 생각 들었어요. 몸이든 마음이든 아프면 병원에 가자고. ㅠㅠ
    제 주위에도 그런 분이 계셨어요.
    동네 사람들이 자기 욕들을 그렇게 한다고, 심지어는 보는 앞에서도 그런다면서
    말하곤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다 환청이었던거예요.
    그 언니도 병원에 입원했다가 지금은 퇴원해서 약 먹고 있는 걸로 알거든요.
    환청도 그렇겠지만, 우울증도 엄연한 질병거든요. 감정이 없어지는 젤 무서운 병.

    우리 약속해요. 잘 살기로. 꼭.

    • Laikit 2008.10.05 15: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래요. 약속해요.
      스스로를 사랑하면서, 주위 사람들도 사랑하면서,
      그렇게 살아요.
      세상의 기준에서의 잘, 살다의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일단 좀 스스로가 행복하게 살아요.

01.
날이 많이 선선해져서 기쁘다. 기뻐죽겠다. 글쎄 낮에는 밖에 잘 안나가는 생활을 해서 낮기온은 아직 높다는데 체감하지 못해서 이리 기쁠지도 모르지. 아침과 저녁은 선선해서 기뻐. 가을은 참 좋아. 시원해서 좋아. 음식맛이 맛있어져서 좋아. 기분이 센치해져서 좋아. 가끔은 그런것도 좋잖아. 겨울을 기다리는 기분이 좋아. 귀뚜라미 소리가 들려서 좋아. 난 매미보다는 귀뚜라미를 좋아하니까. 바람이 불어서 좋아.

02.
교육원의 6개월 수업이 11월달에 끝나는데 그전에 내야하는 과제가 있다. 19월초까지 70분짜리 극본을 내야하는데, 남들은 소재를 다 여러개 생각해뒀다는데 나는 딱 한개 생각해놨다.;; 근데 그게 소재를 생각하려고 해도 이 소재밖에 생각이 안난다. 계속 이것만 나...; 어쩔수 없지 뭐. 거기다가 10월에는 또 여러 공모전이 있어서 머리가 빠개질것 같아. 이제 한달 남았는데 큰일이지만, 빡씨게 써야지...

03.
주식이 하락해서 짜증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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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커피나 2008.09.08 01:2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제 주식은 손 놓으실때라능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너무 포스팅 안한다 어떻게 나보다 더 안할수있냐긐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누구게? 2008.09.18 16:22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기... 19월 초는 언제냐며...;

  3. 리필 2008.09.25 12: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도어걸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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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인터넷에 짧은 뉴스가 떴다.
게시물을 클릭하기 전, 이건 또 무슨 낚시야... 내가 낚여주마. 하는 맘에 클릭을 한건데.
정말 죽었다.
언제나 젊은 나이에 요절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참... 아까운 꽃이 시들어버렸구나, 앞으로 빛나갈 인생의 자락들이 많을텐데,
남아있는 이들의 슬픔이 더욱 크겠구나.... 그리고 함께 떠오르는 생각은
인생, 참....
어제 숨쉬고 살고 있었는데 오늘 숨을 멈추고 죽어버린다.
몇 십년 후... 내가 백발의 노인이 되었을때 죽음이 찾아오는 것이 아니구나.
오늘 나는 살아있지만, 내일 나는...모르는거다.
누가 그랬지. 내일 죽을 것 처럼 오늘을 살라고.
가까운 주변인들의 죽음, 내가 얼굴을 아는 유명인의 죽음.
이런 것들은 나를 흔들어 깨워놓는다.
정신차려. 너 이러고 살아도 돼?
정말, 후회하지 않겠어?
내일 당장 죽는다 해도 후회하지 않겠어?
그러면 나는 축 처진 어깨를 하고 할 말을 찾지 못한채 고개를 숙이기만 한다.
후회해.
....후회할꺼야.
작고, 큰, 수많은 후회들로 점철된 나의 삶의 무게에 나는 고개를 떨구겠지.
하지만 기회는 있어.
나는 아직 살아있으니까. 아직 숨쉬고 있으니까. 내 심장은 아직 뛰고 있으니까.
나는 오늘의 기회를 발판삼아.
그가 나에게 준 커다란 삶의 가르침을 양식삼아.
내일을 준비하고, 살아가려고.
내일 당장 죽어도 후회하지않도록.
때로는 가열차게, 때로는 여유롭게, 때로는 대범하게, 때로는 상냥하게.
그렇게 살아가려고.
그리고 순간이 찾아오면, 담대히 받아들여야지.
죽음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생각보다 불시에
나의 삶속에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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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검은콩 2008.08.22 22: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니 거리님하 오랜만에 들왔는데 떡하니...언이오퐈 사진을 걸어놓으심..참 사람이란게 이기적인듯. 저는 죽음을 슬퍼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좀 이해가 가더라구요. 저야 언제 죽든 상관없고, 다만 그 순간이 내가 후회를 덜 하고 죽을 수 있는 때였으면 좋겠다..싶을 뿐인데. 후회를 안할 수는 없잖아요. 그때 그 사람한테 더 잘해줄걸, 아 이것도 더 해볼걸. 더 열심히 살 걸. 언이오퐈는 열심히 살았으니까..후회는 없을 거라구 생각해요. 제가 맘이 아푼 건 언이오퐈의 부모님이랑 젤 친했던 지후니 때문이예요. 지후니는 정줄 놨더라능..어떤 기사에서는 기자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뒤에서 정줄 놓은 지후니를 디카로 찍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멀찍이 떨어져서. 그거 보고 참...:;간 사람은 간 사람이지만..음, 가장 가까웠던 만큼 충격이 컸던 모양이예여. 그분들이 걱정되네여. 저야 뭐..어릴 때부터 죽음을 지켜봐와서 그른지 담담하게 넘길 수 있는데 그분들은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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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러지 말랬지.....왜이래.ㅠㅠ
그냥 오빠 3집 소식이 하루에 하나씩 차고차곡 들려오고 이제 얼마남지않았는데.
나는 별로 안떨려. 원래 내가 좀 태평하잖아. 아마 난 당일날 씨디를 사러 레코드점에 가는 길에 조금 마음이 두근거릴것 같아.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카페에 들려서 커피를 마시면서 오빠의 노래를 들으려고.
눈을 감고 차분히 듣다보면 두근거림이 조금씩 진해지기 시작하겠지.
나한테 오빠는 좀 그래. 만나러 가기전보다 만나고 나서 조금씩 더 진해지는거 같아.
한 겹 한 겹 쌓이다보면 더욱 견고해지는 것처럼
오빠의 대한 두근거림은 하나하나 진하게 쌓이다가 내 맘속에서 더욱 견고해지고 그런거 같다.
그 동안 고생했어. 수고 많았어.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했을거를 아니까.
오빠는 원래 그런 사람이잖아. 그걸 아니까. 나는 별로 두려움도 없고, 그냥 믿어.
멋지겠구나. 이번에도 역시 오빠답게 멋지겠구나. 그냥 그렇게 당연하게.
오빠는 나한테 당연한 사람이잖아.
빨리 26일이 오면 좋겠지만, 그 기다림도 오빠라서 즐거우니까, 차분히 준비해서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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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우민들레 2008.08.20 18: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즘 방학이라고 잠수탔다고 오늘 개학이라고 물밖으로 머리내민 요상한 사람이예영... 도어걸님 오랜만이예영~~아.. 23일 오빠 컴백무대도 너무 떨리고 앨범도 떨려요.. 요번에 돈을 좀 벌어서 앨범값은 있는데 어디서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사는곳은 워낙 시골이다보니 레코드점이 없거든요.. 있긴있는데 주문후 한 2주 기다려야 되는.. 아주 희귀한 레코드점이라고.. 인터넷 주문을 하자니 공동구매하는곳에서 해야 되는건지 개인적으로 신청을 해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영..ㅠㅠ 결론은... 레코드점이 가까운 도어걸님이 부럽다는거...ㄷㄷ






한국티저영상








일본티저영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 왜이러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한테 왜이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수재보고 침 쥘쥘 흘리고 좋아라하니까 그래? 내가 다 미안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주까지 일주일을 어찌 견디라고 매주 하나씩 보여준다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똥줄태우는그만. 역시 이오빠야는 애태우는데는 도사야 증말. 흑 미워. 밉다구....미울꺼야.미운거맞을꺼야............오빠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경쓰지마 내맘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경이 쓰이는데!!!!! 왜 신경쓰지말라그래 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경이 쓰인다니까! 쓰인다구! 쓰여! 쓰인다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오빠 좀 신경쓰믄 안되까? 응? 그름 안되까? 제발 좀 신경쓰고 싶은데 그름 안되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본말로 말하는 오빠는 왜케 섹시하고 터프하고. 와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빠 드라마좀 찍어주면 안되까? 대사치는 오빠를 보고싶어 죽겠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 오빠 3집이 코앞인데 오빠 드라마나온거 보고싶다고 징징거리는 년은 나 밖에 없겠지 흑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 미안해. 내가 모두다 미안해. 이런년이라 미안해. 아 증말 오빠 언제나오니. 나 오빠나오기전까지 미친듯이 내 할일하고 오빠나오면 짜잔. 그때 달릴라그랬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티저영상풀면 나 오빠 나올때까지 꼼짝없이 정자세로 오빠 나오기만을 기다려야하는 신센거야? 응? 나 그러길 바래서 지금 오빠가 이러니? 응? 하아. 신혜성. 이 죄많은 남자. 어쩌다 나같은 년이 오빨 좋아하게 만들어가지구. 오빠 인생도 차암.....



Posted by Lai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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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셔엉 2008.08.09 13:31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어제 이거보고 숨멎는줄ㅠㅠㅠㅠㅠㅠㅠ
    저 떡벌어진 어깨하며 수트ㅏ허ㅏㅣ머히ㅏㅁ러ㅏㅣㅁ어라ㅣ멓먛림ㅇㅊ;ㅋ;러ㅐ
    난 아무래도 우리 오빠밖에 없다며...ㅋㅋㅋㅋㅋㅋ
    신경쓰고싶어 죽을거 같다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신피아 2008.08.09 16:1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보고 숨 헐떡헐떡 ㅠㅠㅠㅠㅠ
    벌떡벌떡 ㅠㅠㅠㅠㅠㅠㅠ 아 또 대사치는 시내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같이 기다리죠 뭐 ㅠㅠㅠㅠㅠㅠㅠ
    하악 이건 멍미 사람 피말리는 것도 아니규 ㅠㅠㅠㅠㅠㅠㅠㅠ 하악 시내성 ㅠㅠㅠㅠㅠㅠ
    대사치는 시내성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애련 2008.08.10 09:5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 이제 집에서 숨어살아야해요. 오빠 콘설때매 허리띠 졸라매기 시작했구요.
    진짜 엄마한테 밉보이지 않으려고 살아야해요 ㅠㅠ
    두고보자 오빠, 내가 당신 첫방은 꼭 사수한다 ㅠㅠㅠㅠㅠㅠㅠ
    엉엉엉엉. 진짜 이거 볼때 집에 아무도 없어서 다행이지
    울고 꺅거리고 미친년소리들을뻔 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학학학핟ㄱ... 숨차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 몇년만 기달려요. 내가 대학가면 미친듯이 달릴께 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