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10.25 청춘 - 뜨거운 감자 (1)
  2. 2008.10.09 여행가고싶다 (1)
  3. 2008.10.02 마음이 아프면 병원에 가세요 (2)


요즘 듣는 노래.


[##_1C|4902ba18a99c996.mp3|filename="c.mp3" filemime="audio/mpeg"|_##]


돌아가는 시계바늘 찢어지는 하얀달력
이상은 아주 큰데 현실은 몰라주고
가진것은 꿈이 전분데
돌아오지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오지않을 아름다운 나의청춘
무뎌지는 나의 칼날
흐려지는 나의 신념
느낄수있을만큼 빠르게 변해간다
세상은 이런거라고 위로해보지만
인정하고싶지않다 서러움에 눈물 한없이 흘러내린다
돌아오지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오지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언제부터 이런건지 나혼자만 이런건가
후회만 많아지고 한숨은 길어지고
세상은 이런거라고 위로해보지만
인정하고싶지않다 서러움에 눈물 한없이 흘러내린다
돌아오지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오지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시간은 흐르는것이라고 해 세상은 변하는 것이래
흐르고 변하는 걸 어떻게 하지만 이렇게 빨리 떠나가면
아직은 널 보내고 싶지않아 이렇게 가는 건 아닌거지
붙잡아 보지만 물결같은 넌 돌아오질 못할 저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 오지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돌아오지 못할 강물처럼 흘러간다

다시 오지않는 아름다운 나의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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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rothgar 2008.10.25 19: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잘 듣고 갑니다..
    가사가 정말 애잔하네요..


요즘 너무 안풀린다. 자꾸 시놉만 늘어가고 정작 제대로된거는 나오지도 않고.
그래도 이번주에는 씬노트를 다 쓰긴해서 다행인가 싶기도 하고.
아...나 재능이 없나 ㅠㅠ 흑흑 그래도 재밌기는 하다. 소설 쓰는 것도 재밌지만 대본 쓰는것도 못지않게 재밌다.
사실 소설은 내가 쓰는게 재밌어서 쓰는거고. 대본은 공부중이니까 공부하듯 쓰곤 했었는데
어느정도 탄력이 붙으니까 대본쓰는것도 재미는 있다. 어려워 문제지.;
마감이 13일에서 20일로 한 주 늘려졌는데. 그러지말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마감이 늘어가면 더 안쓰고 노는 뇬이란 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3일이라고 그래서 진짜 딱 1주일 앞으로 닥쳤구나. 닥치고 써야하는구나 그러고 마음먹고있었는데 1주 늘어나니까 또 빠져가지구 흑흑
20일날 종강하면 가까운데로 여행갔다오고 싶다. 갑자기 경주가 땡기네. 비오는 불국사를 가고 싶은 생각도 들고. 아 것보다 경주빵이 먹고 싶어서 그런가...; 지금 내가 배가 고파서 그런듯.;

내가 보니깐 포스팅이 한달에 한번인거 같다. 으하하 미쳐.
일단 20일날 종강하면 그때부터 좀 열심히 포스팅해봐야지 ㅠㅠ
다이어트일기도 좀 올리고, 화장품 포스팅도 좀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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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꼿뎅 2008.10.12 15:5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야 늘 여행은 가고 싶습니다,혼자
    친구랑 가는 것도 재미겠지만 혼자 가는 것도 재미있을듯.
    저도 경주빵!!!!!!!!!!!!!
    요즘 다이어트 하는 중이라 다 먹고 싶어요!!!!!!!!!!!
    허나 다이어트를해도 살이 왜 안 빠지는 걸까요..ㅜㅜ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죠.
마음이 아프면 역시 병원에 가세요. 왜 안가시나요.
사람의 신체는 참으로 조직적으로 묘한 것이라서
뇌가 모든 것을 관장하죠.
뇌에 손톱 만큼에 문제가 생기면 환청을 듣거나 환각을 보기도 해요.
제 가족중에 그런 분이 계신데 10년을 넘게 그걸 방치해뒀어요.
무지해서 그랬죠.
그 옛날만 해도 정신이 이상하다고 해서 정신병원에 보내는것이
사람들 이목도 있고 해서 그러질 못했거든요.
근데 몇년전에 병원에 갔더니 뇌에 문제가 생겨서 그러는거라더군요.
저희 엄마는 흔히들 말하는 귀신 들려서 그렇다. 이렇게 생각하셨던것 같은데
의사가 오랜시간 고생하셨다며 이제 그러시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지금은 약 처방받아서 약먹으면서 일상생활 잘 하고 있어요.


바이오리듬이 주기적으로 흐트러지거나 하면 우울증이 오기 쉽죠.
그것도 알약 한알이면 해결됩니다.
중년 여자들의 폐경기 우울증도 치료와 상담을 통해 나아지고요
출산우울증도 상담을 통해 나아집니다.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를 몸에 짊어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죠.
그 큰 스트레스들이 모여 결국 사람을 망쳐요.
하지만 방법이 없는게 아닌데
왜들 병원 안가세요. 전문가에게 상담하세요. 그러라고 있는게 병원이잖아요.
사람들 이목이 중요한지 자기자신이 더 중요한지 생각하시고.
그리고 요즘은 신경정신과 다닌다고 해서 뒤에서 수근거리고 그러지들 않아요.

스스로를 좀 사랑하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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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필 2008.10.04 00: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두 그 생각 들었어요. 몸이든 마음이든 아프면 병원에 가자고. ㅠㅠ
    제 주위에도 그런 분이 계셨어요.
    동네 사람들이 자기 욕들을 그렇게 한다고, 심지어는 보는 앞에서도 그런다면서
    말하곤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다 환청이었던거예요.
    그 언니도 병원에 입원했다가 지금은 퇴원해서 약 먹고 있는 걸로 알거든요.
    환청도 그렇겠지만, 우울증도 엄연한 질병거든요. 감정이 없어지는 젤 무서운 병.

    우리 약속해요. 잘 살기로. 꼭.

    • Laikit 2008.10.05 15:5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래요. 약속해요.
      스스로를 사랑하면서, 주위 사람들도 사랑하면서,
      그렇게 살아요.
      세상의 기준에서의 잘, 살다의 기준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일단 좀 스스로가 행복하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