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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러지 말랬지.....왜이래.ㅠㅠ
그냥 오빠 3집 소식이 하루에 하나씩 차고차곡 들려오고 이제 얼마남지않았는데.
나는 별로 안떨려. 원래 내가 좀 태평하잖아. 아마 난 당일날 씨디를 사러 레코드점에 가는 길에 조금 마음이 두근거릴것 같아.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카페에 들려서 커피를 마시면서 오빠의 노래를 들으려고.
눈을 감고 차분히 듣다보면 두근거림이 조금씩 진해지기 시작하겠지.
나한테 오빠는 좀 그래. 만나러 가기전보다 만나고 나서 조금씩 더 진해지는거 같아.
한 겹 한 겹 쌓이다보면 더욱 견고해지는 것처럼
오빠의 대한 두근거림은 하나하나 진하게 쌓이다가 내 맘속에서 더욱 견고해지고 그런거 같다.
그 동안 고생했어. 수고 많았어.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했을거를 아니까.
오빠는 원래 그런 사람이잖아. 그걸 아니까. 나는 별로 두려움도 없고, 그냥 믿어.
멋지겠구나. 이번에도 역시 오빠답게 멋지겠구나. 그냥 그렇게 당연하게.
오빠는 나한테 당연한 사람이잖아.
빨리 26일이 오면 좋겠지만, 그 기다림도 오빠라서 즐거우니까, 차분히 준비해서 나오세요.

Posted by Lai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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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우민들레 2008.08.20 18:29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요즘 방학이라고 잠수탔다고 오늘 개학이라고 물밖으로 머리내민 요상한 사람이예영... 도어걸님 오랜만이예영~~아.. 23일 오빠 컴백무대도 너무 떨리고 앨범도 떨려요.. 요번에 돈을 좀 벌어서 앨범값은 있는데 어디서 사야할지 모르겠어요.. 제가 사는곳은 워낙 시골이다보니 레코드점이 없거든요.. 있긴있는데 주문후 한 2주 기다려야 되는.. 아주 희귀한 레코드점이라고.. 인터넷 주문을 하자니 공동구매하는곳에서 해야 되는건지 개인적으로 신청을 해야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영..ㅠㅠ 결론은... 레코드점이 가까운 도어걸님이 부럽다는거...ㄷㄷ